미 캘리포니아주 주택 뒷마당서 총기 난사...4명 사망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중부 프레즈노의 한 가정집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중부 프레즈노에 있는 한 가정집에서 어제(17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날 저녁 6시경 집 뒷마당에서 많은 사람이 파티를 하며 미식축구 경기를 보고 있을 때 누군가 들어와 총을 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10명이 총에 맞았고 다친 사람 6명 가운데 5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망자 중 3명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프레즈노 경찰은 주민들의 증언과 주변 감시카메라를 확보해 용의자를 찾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도 지난 16일 가장이 일가족 4명을 살해하고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또 14일에는 샌타클라리타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3명이 숨진 바 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