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라오스가 어제(2일) '란창-메콩 협력기금'에 관한 협약에 서명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왕 웬티안 라오스주재 중국대사는 서명식에서 '란창-메콩 협력기금'에 라오스가 동참하게 된 것은 '란창-메콩'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라고 밝혔습니다.
캼파오 에르탄반 라오스 외교부 차관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란창-메콩' 협력의 틀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진전을 이뤘다고 말했습니다.
'란창-메콩 협력기금'은 지난 2016년에 발족해 정당과 정부, 청년, 종교단체 등의 다양한 상호 교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라오스와 캄보디아 등 이른바 '동남아의 젖줄'로 불리는 메콩강 유역 국가들에 투자하며 다양한 경제협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