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RFA 소식] 미 의원 "북한은 노예 무역상"

미 하원 외교위원회 산하 테러.비확산.무역 소위원회의 테드 포 위원장. (자료사진)

이번 주 `자유아시아방송'(RFA)의 한반도 관련 보도를 살펴보는 ‘주간 RFA 소식’ 시간입니다. 북한의 해외 노동자 송출은 ‘노예 무역’과 다름없다는 주장이 미 의회에서 나왔습니다. 북한의 관광 홍보를 위한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에 미 국무부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소식입니다. 북한에서 7월 말 국제 환경학술회의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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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RFA 소식 오디오] 미 의원 "북한은 노예 무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