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디오: 정대진 한국고등교육재단 연구위원] "북한 붕괴 시, 한국 우선 개입 국제법 근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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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에서 열린 한 발표회에서 북한의 정권이나 체제 붕괴 등 급변사태가 발생할 경우 국제법을 근거로 한국이 가장 먼저 개입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