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이스트사이드 갤러리· DMZ 스토리 전시회 서울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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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국과, 비슷한 분단의 아픔을 갖고 통일을 이룬 독일의 민간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전시회가 서울의 전쟁기념관에서 개막했습니다. '베를린 이스트사이드 갤러리·DMZ 스토리 전’으로 명명된 이 전시회를 서울의 박은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