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북동부 자폭테러...15명 사망

나이지리아 북동부 요베주 다마투루 지역.

나이지리아 북동부의 한 마을에서 7일 자살 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15명이 사망했습니다.

나이지리아 국가 긴급관리위원회는 3 명의 테러범이 요베주 다마투루 마을에서 자살 폭탄 테러를 일으켰다고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사원 인근에서 첫 번째 폭탄 공격이 발생한 데 이어 주거 지역에서 또 다른 폭탄 공격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적어도 1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아직 이번 사건이 누구의 소행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요베주는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인 보코하람으로부터 수십 차례 공격을 받은 바 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