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여성 박사 운영 북한전통음식문화연구원, '자유통일문화원'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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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거주하는 탈북민 출신 첫 여성 박사가 운영하는 북한전통음식문화연구원이 자유통일문화원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지난 21일 출범식과 함께 통일을 기원하는 송편 빚기 행사가 열렸는데요,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