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남북물류포럼 김영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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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랴오닝성 성도인 선양과 북한과의 접경도시인 단둥을 연결하는 고속철도가 1일 개통됐습니다. 이 고속철도 개통이 갖는 의미와 북-중 경제협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등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자세히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