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청소년 지원 여성 기업인, 서울시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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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는 서울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열렸는데요. 이날 행사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고금순 씨는 탈북 청소년을 위해 작곡이나 피아노를 가르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