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풍경] 워싱턴 한국전 기념공원서 6.25 65주년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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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화제성 소식을 전해 드리는 ‘뉴스 투데이 풍경’입니다. 6.25전쟁 발발 65주년을 맞아 한국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이 워싱턴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참전국 대사를 비롯해 미국과 한국의 참전용사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최원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