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미 국무장관, ‘이슬람국가’ 대응방안 논의차 프랑스 방문

이집트 방문을 마치고 프랑스로 가기 위해 비행기에 오르고 있는 존 케리 미 국무장관.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를 소탕할 연합군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프랑스를 방문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이슬람국가’에 대한 대응 조치 강화를 논의할 국제회의에 참석합니다. 현재까지 아랍 국가들을 포함해 약 40개 국가들이 ‘이슬람국가’에 대한 연합전선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호주의 토니 애벗 총리는 미국의 공식 요청에 따라 병력 6백 명과 전투기를 ‘이슬람국가’ 소탕작전에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케리 장관은 13일 프랑스에 앞서 이집트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슬람국가’의 테러위협이 전세계로 확산되는 건 시간문제라고 경고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