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의 여름

1일 평양 지하철역 플랫폼에서 열차에 타기 위해 기다리는 주민들.

지난 1일 평양 지하철을 이용해 출근하는 북한 주민들.

1일 평양 지하철역의 플랫폼에 열차들이 들어오고 있다.

1일 북한 평양의 지하철 역에서 주민들이 신문을 읽고 있다.

3일 평양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서 주민들(왼쪽)이 전자오락기 화면을 구경하고 있다. 오른쪽은 공원 안내원.

3일 평양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서 주민들이 놀이시설을 타고 있다.

전직 프로레슬러 출신인 일본의 안토니오 이노키 의원이 북한에서 프로레슬링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일행과 함께 지난달 28일 평양 순안 공항에 도착했다.

지난달 29일 프로레슬링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한 미국의 밥 샙(오른쪽) 선수가 북한 어린이와 팔씨름을 하고 있다.

Qohira, 25-yanvar, 2011

지난달 30일 평양에서 열린 프로레슬링대회를 관람하는 주민들. 시범경기에 나선 선수들이 묘기를 선보이자 놀란 모습이다.

지난 1일 평양 옥류관에서 냉면을 먹는 주민들. 북한 당국은 하루 점심에만 1만인 분을 봉사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평양 옥류관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 주민들.

지난달 1일 평양 거리에서 노인들이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있다. 뒤로 수십년 째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고있는 105층 류경호텔이 보인다.

지난달 31일 평양 대동강변에서 손을 잡고 산책을 하는 커플.

지난 7월 28일 평양에서 원산 가는 길에 있는 신평호에서 주민들이 목욕을 하고 있다.

지난달 8일 평양 문수 물놀이장에서 주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지난달 7일 평양 릉라물놀이장에서 북한 주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지난 7월 27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한국전 정전 61주년 기념행사에서 북한 학생들이 합창을 하고 있다.

지난 7월 27일 평양에서 한국전 정전 61주년 기념 행사가 열린 가운데, 주민들이 춤을 추고 있다.

지난 7월 27일 평양에서 한국전 정전 61주년 기념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커플이 불꽃놀이를 배경으로 스마트폰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7월 25일 평양에서 비를 맞으며 서있는 교통안내원.

Workers carry out fumigation in Buenos Aires. Argentina has confirmed its first case of the mosquito-transmitted Zika virus after a Colombian woman living in Buenos Aires tested positive. In the city and its densely populated outskirts, workers have been fumigating parks to try to eradicate the Aedes aegypti mosquito that transmits Zika as well as dengue fever and yellow f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