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듣기] 지휘자 로린 마젤 아들, 인권 주제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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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화제성 뉴스를 전해 드리는 `뉴스 투데이 풍경’입니다. 지난 2008년 미국 뉴욕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평양에서 공연을 가졌었죠. 당시 세계적인 지휘자 로린 마젤의 지휘로 관심을 끌었는데요, 로린 마젤의 아들이 최근 인권을 주제로 한 음악회을 열었습니다. 장양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