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김태훈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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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 COI가 내년 3월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하는 보고서에 한국전쟁 당시 한국 국민에 대한 북한의 납치 행위를 포함시키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달 스위스를 방문해 COI 관계자들을 면담한 ‘한반도 통일과 인권을 위한 변호사 모임’의 김태훈 대표를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