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베를린 북한인권난민문제 회의 성과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18일 제12회 북한인권난민문제 국제회의가 열렸습니다. 한국의 민간단체인 북한인권시민연합과 독일의 공산학정 피해자협회가 공동으로 행사를 열었는데요. 요아힘 가우크 독일 대통령이 축사를 하는 등 큰 관심을 모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간엔 북한인권시민연합의 고문으로 행사에 참석한 김석우 전 통일부 장관을 전화로 연결해 행사 성과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