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로린 마젤 만난 탈북 피아니스트 김철웅 교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한국에서 활동하는 탈북 피아니스트 김철웅 서울교대 교수가 최근 미국에서 열린 음악회에서 연주했습니다. 음악회는 세계적인 지휘자인 로린 마젤이 설립한 차토빌재단(Chateuville Foundation) 주최로 열렸는데요, 김영권 기자가 음악을 통해 북한의 자유와 통일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김철웅 교수를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