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평화자동차 박상권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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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통일교 계열사인 통일그룹이 북한 평화자동차 사업을 접는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 회사 박상권 사장은 경영권을 북한에 넘긴 건 맞지만 자신은 명예이사장으로 남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더 이상 수입을 올리지 못해 사업을 정리하는 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백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