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남북공동위 분과위 4일부터 가동

지난 2일 김기웅 통일부 남북협력지구 지원단장(왼쪽)과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 부총국장이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1차회의를 마친 뒤 회담장을 나서며 악수하고 있다.

남북한은 오늘(4일) 개성공단에서 ‘투자보호와 관리운영 분과위원회’와 ‘국제경쟁력 분과위원회’ 의 첫 회의를 열어 개성공단 정상화에 대한 합의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양측은 오늘 회의에서 개성공단 가동중단 사태에 따른 손해배상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 등을 포괄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내일 (5일) 출입 체류와 통행 통신 통관 분과위원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남북한 양측은 분과위원회 회의를 열어 세부적인 내용을 조율한 뒤, 오는 10일 남북공동위원회 2차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VOA 김은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