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국방장관, 전화로 북한 문제 논의

  • 윤국한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 (자료사진)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이 어제 (2일) 중국의 창완취안 국방부장과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헤이글 장관은 창 부장에게 “북한의 공격적인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추진이 미국과 동맹국들에게 점점 큰 위협이 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조지 리틀 국방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헤이글 장관은 그러면서 이들 문제에 대해 “미국과 중국이 지속적으로 대화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고 리틀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한편 리틀 대변인은 마틴 뎀프시 미 합참의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이 달 말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윤국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