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터뷰] 글린 데이비스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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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현재 북한에 대한 식량 지원계획이 없다고 미국의 글린 데이비스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밝혔습니다. 데이비스 특별대표는 또 북한은 로켓을 발사할 경우 미국과의 2.29 합의가 깨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고 말했는데요. 24일 ‘미국의 소리’ 방송국에서 진행된 데이비스 특별대표와의 단독 인터뷰 전해 드리겠습니다. 백성원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