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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연맹 외무장관 카이로에서 시리아 사태 논의


아랍연맹 회원국의 외무장관들은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서 만나,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유혈진압을 계속하는 시리아 정부에 대한 대처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오늘 회담에서 논의된 방안들은 경제적 제재와 시리아 정부 당국자들에 대한 해외 여행 금지입니다.

외무 장관들은 알랭 쥐팽 프랑스 외무장관이 제안한 인도적 안보구역 확보와 국제 감찰단을 파견해 민간인의 안전을 살펴보게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아랍연맹은 이주전 시리아의 회원권을 정지시킨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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