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세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흥미로운 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제21호 태풍 '제비'가 일본 열도를 휩쓸면서 8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다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에서 2백 년 역사를 자랑하는 리우데자네이루 국립박물관이 화재로 큰 피해를 본 가운데, 당국의 부실 관리를 지적하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의 사진] 2018. 9. 5
![일본 고치현 아키에서 태풍 '제비'의 영향으로 높은 파도가 치고 있다.](https://gdb.voanews.com/9cd469bb-2e25-4bc4-b824-fbfa12d93c15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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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치현 아키에서 태풍 '제비'의 영향으로 높은 파도가 치고 있다.
![브렛 캐버노 미 연방 대법관 지명자의 인준 청문회가 열린 상원 건물에 미국 텔레비전 드라마 ‘핸드메이즈 테일’ 속 등장인물의 빨간 망토를 입은 여권운동가들이 모여있다.](https://gdb.voanews.com/3d7c366d-72c6-4c32-95b3-18b3a4c8e438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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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렛 캐버노 미 연방 대법관 지명자의 인준 청문회가 열린 상원 건물에 미국 텔레비전 드라마 ‘핸드메이즈 테일’ 속 등장인물의 빨간 망토를 입은 여권운동가들이 모여있다.
![화재로 소실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국립박물관을 드론으로 공중 촬영한 사진.](https://gdb.voanews.com/a3985549-b5f6-4e8f-ad28-4e0df6992f2a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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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소실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국립박물관을 드론으로 공중 촬영한 사진.
!['제44회 도빌 미국 영화제 (Deauville U.S. Film Festival of Deauville)'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도빌 해변을 사람들이 거닐고 있다. 도빌 미국 영화제는 이름 그대로 프랑스에서 미국 영화를 소개하는 비경쟁 영화제이다.](https://gdb.voanews.com/987c464c-a71f-48f1-842c-6af2e1ddfa48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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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도빌 미국 영화제 (Deauville U.S. Film Festival of Deauville)'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도빌 해변을 사람들이 거닐고 있다. 도빌 미국 영화제는 이름 그대로 프랑스에서 미국 영화를 소개하는 비경쟁 영화제이다.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해안 도로에 태풍 '제비'에 떠밀려온 보트가 뒤집혀있다.](https://gdb.voanews.com/fca13fa9-0f71-45a7-80ea-b325b28eb229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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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해안 도로에 태풍 '제비'에 떠밀려온 보트가 뒤집혀있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8 인터넷 보안 컨퍼런스' 행사장.](https://gdb.voanews.com/67a78771-70a3-48bd-8367-8a1da3bfd3c4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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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8 인터넷 보안 컨퍼런스' 행사장.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선트러스트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브레이브스 수비수 닉 마커키스가 뜬 공을 잡아내고 있다.](https://gdb.voanews.com/5de05c69-b8ae-4aaa-b996-e06fbf9b63b2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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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선트러스트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브레이브스 수비수 닉 마커키스가 뜬 공을 잡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