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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북서부 자살폭탄공격, 최소 40명 사망


파키스탄 북서부에서 자살 폭탄공격으로 적어도 40명이 사망하고 1백 여명이 부상했다고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이번 공격은 19일 키베르 부족 지역의 주요 마을인 잠루드의 사원에서 기도를 위해 3백 여명이 모여 있는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힌 단체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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