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북한 주민들의 생활상을 극적으로 표현한 작품, ‘세상에 부럼 없어라’가 어제 (1일)영국의 권위 있는 ‘BBC 사무엘 존슨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타임스’ 신문의 바바라 데믹 기자로, 데믹 기자는 상금으로 3만 달러를 받게 됩니다.
‘BBC 사무엘 존슨 상’의 심사위원단은 이 책이 전체주의 정권을 강렬하고 잊을 수 없도록 묘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탈북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북한 주민들의 생활상을 극적으로 표현한 작품, ‘세상에 부럼 없어라’가 어제 (1일)영국의 권위 있는 ‘BBC 사무엘 존슨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타임스’ 신문의 바바라 데믹 기자로, 데믹 기자는 상금으로 3만 달러를 받게 됩니다.
‘BBC 사무엘 존슨 상’의 심사위원단은 이 책이 전체주의 정권을 강렬하고 잊을 수 없도록 묘사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