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세계 각국의 뉴스와 흥미로운 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일본 오사카에서 공식 개막했습니다. 지난해 8월 악천후 속에 붕괴해 43명의 목숨을 앗아갔던 이탈리아 제노바 모란디 교량의 남은 부분이 폭파·철거됐습니다.
[오늘의 사진] 2019. 6. 28
![영국 서머셋의 필톤 마을 인근에서 열린 음악 축제 '글라스턴버리'에서 참가자들이 네온사인 아래에서 춤을 추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https://gdb.voanews.com/9783240c-7e38-4718-b8a0-1766eadc413b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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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서머셋의 필톤 마을 인근에서 열린 음악 축제 '글라스턴버리'에서 참가자들이 네온사인 아래에서 춤을 추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 오사카에 도착한 세계 각국 정상들이 회의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ttps://gdb.voanews.com/5c8ca4b6-d227-459d-b136-c68762ee0a98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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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 오사카에 도착한 세계 각국 정상들이 회의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 상업지구에서 열린 현대 미술 전시회에 설치된 베네데토 부팔리노( Benedetto Bufalino)의 작품 아래로 시민이 걷고 있다.](https://gdb.voanews.com/cb267023-3879-4eba-88ce-66b776045d2b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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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상업지구에서 열린 현대 미술 전시회에 설치된 베네데토 부팔리노( Benedetto Bufalino)의 작품 아래로 시민이 걷고 있다.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19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스 모로코-코트디부아르 전에 앞서 코트디부아르 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https://gdb.voanews.com/e53bbe4b-ce63-4d56-8913-dfe506fbc51f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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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19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스 모로코-코트디부아르 전에 앞서 코트디부아르 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8월 악천후 속에 붕괴해 수십 명이 사망한 이탈리아 제노바 모란디 고량의 남은 부분이 폭파되고 있다. ](https://gdb.voanews.com/d50fe923-3d70-480f-af64-bb0d267c9bd2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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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악천후 속에 붕괴해 수십 명이 사망한 이탈리아 제노바 모란디 고량의 남은 부분이 폭파되고 있다.
![프랑스 동부 스트라스부르 광장의 분수대 옆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 ](https://gdb.voanews.com/1e58f97d-33ef-4acb-bbfa-068aa6df9a7e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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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동부 스트라스부르 광장의 분수대 옆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
![독일 콘스탄츠의 보덴 호에서 배들이 한 가운데 정박해 있다. ](https://gdb.voanews.com/0c067366-48a8-4f3d-8873-2f77cce24712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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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콘스탄츠의 보덴 호에서 배들이 한 가운데 정박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