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세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흥미로운 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2016. 6. 1 - 오늘의 사진
![차량 폭탄이 터져 7명이 숨진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의 앰배서더 호텔 테러현장에서 차량이 불에 타고 있다.](https://gdb.voanews.com/b85acd68-dd0e-45dc-b387-b11e185b7d32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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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폭탄이 터져 7명이 숨진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의 앰배서더 호텔 테러현장에서 차량이 불에 타고 있다.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열린 야당 지도자 라일라 오딩가 지지집회에 참가한 사람이 흰 가면을 쓴채 두 손을 치켜올리고 있다. 이날은 1963년 케냐 정부수립을 기념하는 '마다라카데이'였다.](https://gdb.voanews.com/f7fa9cf8-b973-40b8-a010-03b39ab46748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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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열린 야당 지도자 라일라 오딩가 지지집회에 참가한 사람이 흰 가면을 쓴채 두 손을 치켜올리고 있다. 이날은 1963년 케냐 정부수립을 기념하는 '마다라카데이'였다.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IL가 진출한 이후 가족과 함께 이라크 북부 니네베주를 떠나 알하울 난민캠프에 자리잡은 어린이들. 이 캠프는 시리아 북동부 알하사케주와 접한 이라크 국경에서 14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https://gdb.voanews.com/04b9becc-f74e-4ae9-a8b7-da346892077d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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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IL가 진출한 이후 가족과 함께 이라크 북부 니네베주를 떠나 알하울 난민캠프에 자리잡은 어린이들. 이 캠프는 시리아 북동부 알하사케주와 접한 이라크 국경에서 14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세계에서 가장 긴 철도 터널인 '고트하르트 베이스 터널' 개통식이 진행된 스위스 에르스트펠트에서 행사 참가자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총 길이 57.1km인 이 터널은 알프스 산맥을 관통하면서 깊이 2.3km까지 굴착공사가 진행돼 가장 깊은 곳에 건설된 터널이기도 하다. 이날 완공하기까지 17년이 걸린 이 터널은 유럽의 남북 구간에서 승객과 화물을 더 빠르게 실어 나르기 위한 230억달러 규모 사회간접자본 시설 조성 계획의 일환으로 건설됐다. ](https://gdb.voanews.com/cd7df0a7-a90e-461b-afaf-a9861a6fc6b8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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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긴 철도 터널인 '고트하르트 베이스 터널' 개통식이 진행된 스위스 에르스트펠트에서 행사 참가자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총 길이 57.1km인 이 터널은 알프스 산맥을 관통하면서 깊이 2.3km까지 굴착공사가 진행돼 가장 깊은 곳에 건설된 터널이기도 하다. 이날 완공하기까지 17년이 걸린 이 터널은 유럽의 남북 구간에서 승객과 화물을 더 빠르게 실어 나르기 위한 230억달러 규모 사회간접자본 시설 조성 계획의 일환으로 건설됐다.
![필리핀 수도권 파라냐케 지역의 한 남자가 다리 밑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https://gdb.voanews.com/42366f25-3cd5-45aa-a769-1ba7ea19ea6b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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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수도권 파라냐케 지역의 한 남자가 다리 밑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인도 뭄바이의 한 중고 자동차 부품상 종업원이 판매할 물건을 옮기고 있다. ](https://gdb.voanews.com/c5d9995b-cf32-49b2-82d0-ce57707b7688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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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뭄바이의 한 중고 자동차 부품상 종업원이 판매할 물건을 옮기고 있다.
![1958년 벨기에 브뤼셀 세계박람회 당시 건설된 높이 102m '아토미움' 조형물 앞에서 크레인에 매달린 채 식사하는 사람들. 테이블 10개에 나눠앉은 220명이 40m 높이에서 식사하는 '하늘 위의 식사' 행사는 이날로 10주년을 맞았다.](https://gdb.voanews.com/08ac01b1-5f44-4717-a80e-e974e64b3bec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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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벨기에 브뤼셀 세계박람회 당시 건설된 높이 102m '아토미움' 조형물 앞에서 크레인에 매달린 채 식사하는 사람들. 테이블 10개에 나눠앉은 220명이 40m 높이에서 식사하는 '하늘 위의 식사' 행사는 이날로 10주년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