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세계 각 국의 주요 뉴스와 흥미로운 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2015. 7. 28- 오늘의 사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뉴델리 공항에 도착한 압둘 칼람 전 인도 대통령 유해에 애도를 표하고 있다. 칼람 전 대통령은 27일 대학 강의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향년 83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https://gdb.voanews.com/aa486de5-9295-49ba-8b2e-e8f16fb3a370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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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뉴델리 공항에 도착한 압둘 칼람 전 인도 대통령 유해에 애도를 표하고 있다. 칼람 전 대통령은 27일 대학 강의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향년 83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리비아의 독재자 무아마르 가다피의 측근 인사들이 트리폴리 법정의 철창 너머에 대기하고 있다. 가디피의 아들과 측근 8명은 2011년 인민봉기에서 무고한 시민들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언도 받았다.](https://gdb.voanews.com/4b8580dd-62d0-488a-8abf-1407ec794b78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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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의 독재자 무아마르 가다피의 측근 인사들이 트리폴리 법정의 철창 너머에 대기하고 있다. 가디피의 아들과 측근 8명은 2011년 인민봉기에서 무고한 시민들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언도 받았다.
![쿠바 아바나에 최근 재개설한 미국 대사관 앞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https://gdb.voanews.com/24ddfa51-c36f-437f-8238-c4fabe518c33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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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아바나에 최근 재개설한 미국 대사관 앞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최장수 팬더로 기네스북에 오른 '지아 지아'가 홍콩오션공원에서 자신의 37살 생일케익 옆에 앉아서 대나무를 씹어먹고 있다.](https://gdb.voanews.com/54df34f7-e72d-4895-87fe-448307ef469c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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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수 팬더로 기네스북에 오른 '지아 지아'가 홍콩오션공원에서 자신의 37살 생일케익 옆에 앉아서 대나무를 씹어먹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야구 경기에서 템파베이의 제임스 로니 선수가 공을 잡기 위해 스탠드 안으로 점프하고 있다.](https://gdb.voanews.com/87dc93f8-b3e4-4fae-81c4-39b6183808bd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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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야구 경기에서 템파베이의 제임스 로니 선수가 공을 잡기 위해 스탠드 안으로 점프하고 있다.
![영국 헤더에서 열린 허수아비 축제가 열린 가운데 영국의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가 유모와 함께 정원을 거니는 작품이 소개됐다.](https://gdb.voanews.com/39fe7737-ffa4-4c76-9fba-4fccb241cf18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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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헤더에서 열린 허수아비 축제가 열린 가운데 영국의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가 유모와 함께 정원을 거니는 작품이 소개됐다.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 크라스노야르스크 시에 설치된 수도꼭지 모양의 분수에서 어린아이가 장난을 치고 있다.](https://gdb.voanews.com/1f71b243-a69e-4aed-b10b-6e467199e523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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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시베리아 지역 크라스노야르스크 시에 설치된 수도꼭지 모양의 분수에서 어린아이가 장난을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