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세계 각국의 뉴스와 흥미로운 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미국 중서부 지역에 기록적 한파가 몰아치면서 동상 환자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연방의 제16대 국왕에 술탄 압둘라 술탄 아마드 샤가 즉위했습니다.
[오늘의 사진] 2019. 2. 1
![한파 경보가 발령된 캐나다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관광객들이 눈이 덮인 나무 옆으로 걷고 있다.](https://gdb.voanews.com/6a49365f-d62f-4f31-b694-06342a24eba2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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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경보가 발령된 캐나다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관광객들이 눈이 덮인 나무 옆으로 걷고 있다.
![말레이시아 연방의 제16대 국왕에 즉위한 술탄 압둘라 술탄 아마드 샤가 쿠알라룸푸르 왕궁에서 열린 즉위식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https://gdb.voanews.com/9fcc1156-b953-4bd0-8e08-4e21d2c04fba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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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연방의 제16대 국왕에 즉위한 술탄 압둘라 술탄 아마드 샤가 쿠알라룸푸르 왕궁에서 열린 즉위식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인도 아마다바드의 학교에서 소년들이 인도 전통 체조인 말라'캄바(Mallakhamba)'를 선보이고 있다. ](https://gdb.voanews.com/5af14d8b-86a4-4aaa-b34e-a72f6e9e0184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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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마다바드의 학교에서 소년들이 인도 전통 체조인 말라'캄바(Mallakhamba)'를 선보이고 있다.
![체감온도 영하 50도를 기록한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미시간 호수가 추운 날씨로 꽁꽁 얼어붙었다. ](https://gdb.voanews.com/eebc73cd-f8f2-46b8-997c-182492692e15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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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영하 50도를 기록한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미시간 호수가 추운 날씨로 꽁꽁 얼어붙었다.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에서 남자친구와 껴안았다는 이유로 공개적으로 매를 맞은 18살 소녀가 경찰의 부축을 받고 있다. ](https://gdb.voanews.com/345284fc-2dbd-466f-99f3-926044deaf1b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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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반다아체에서 남자친구와 껴안았다는 이유로 공개적으로 매를 맞은 18살 소녀가 경찰의 부축을 받고 있다.
![인도 잘란다르의 람바핀드 지역에서 표범이 한 남성을 공격하는 가운데 다른 남성들이 도망가고 있다.](https://gdb.voanews.com/869aa0ad-1315-4d4b-8f85-57bfd46c6f67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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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잘란다르의 람바핀드 지역에서 표범이 한 남성을 공격하는 가운데 다른 남성들이 도망가고 있다.
![영국 남서부 달리쉬에서 달리는 기차 옆으로 거대한 파도가 치고 있다. ](https://gdb.voanews.com/64a93aff-7493-4886-a296-ade90849086b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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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남서부 달리쉬에서 달리는 기차 옆으로 거대한 파도가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