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해군 소속 선박 2척이 이집트의 수에즈 운하를 거쳐 시리아에 도착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영국의 ‘로이터’ 통신은 이란 국적의 소형 구축함이 어제 밤 (23일) 시리아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해군 사령관은 해당 선박들이 다른 나라들에게 평화와 우호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정기적 방문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해군 소속 선박 2척이 이집트의 수에즈 운하를 거쳐 시리아에 도착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영국의 ‘로이터’ 통신은 이란 국적의 소형 구축함이 어제 밤 (23일) 시리아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해군 사령관은 해당 선박들이 다른 나라들에게 평화와 우호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정기적 방문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