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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섬유도시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대회로 글로벌도시 도약 기대


서울-인천-부산에 이어 한국의 4대 도시로 꼽히는 ‘대구’가 오는 8월 말 열리는 IAAF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총알보다 빠른 사나이라고 불리는 자메이카의 ‘우사인볼트’, 나는 미녀새 러시아의 이신바예바 선수 등 202개국 3,5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하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세계 육상인들이 최고의 기량을 겨루는 대회로 올림픽과 월드컵축구대회에 이어 세계3대 스포츠축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9일간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릴 대구광역시로 안내하겠습니다. 도성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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