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선 연말이 되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행사들이 많이 열립니다. 워싱턴디씨에 있는 바로 이 곳 미국의 소리방송국에서도 특별한 자선 행사가 열렸는데요, 연방공무원들을 위한 기부 운동인 CFC 에서 주최한 Bake Sale 입니다. 달콤한 케익보다 더욱 달콤한 사랑 나눔이 있었던 베이크 세일 현장에 김현숙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미국에선 연말이 되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행사들이 많이 열립니다. 워싱턴디씨에 있는 바로 이 곳 미국의 소리방송국에서도 특별한 자선 행사가 열렸는데요, 연방공무원들을 위한 기부 운동인 CFC 에서 주최한 Bake Sale 입니다. 달콤한 케익보다 더욱 달콤한 사랑 나눔이 있었던 베이크 세일 현장에 김현숙 기자가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