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이야기 미국사, 오늘은 우드로 윌슨 대통령 시대에 대해 계속 전해 드립니다. 유럽은 힘의 균형이 나뉘어 있었습니다. 한쪽은 독일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중심으로 한 동맹국들이고, 다른 한쪽은 프랑스와 영국, 러시아가 협약을 맺은 삼국 협상국들입니다. 유럽의 여러 다른 나라들은 이 두 세력 중 어느 한쪽 편을 들며 전쟁에 참여했습니다. 불가리아와 터키의 전신인 오스만제국은 동맹국 쪽에 서서 싸웠고, 이탈리아와 루마니아, 포르투갈, 그리스는 협상국에 합류했습니다. 유럽에서 제1차 세계 대전이 시작됐지만, 미국은 전쟁에 휘말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우드로 윌슨 대통령은 즉시 미국의 중립을 선언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함께 하시죠.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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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5일
[VOA 이야기 미국사]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 시대 (13) 대공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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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8일
[VOA 이야기 미국사]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 시대 (12) 대공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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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1일
[VOA 이야기 미국사]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 시대 (11) 대공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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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일
[VOA 이야기 미국사]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 시대 (10) 대공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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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9일
[VOA 이야기 미국사]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 시대 (9) 대공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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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2일
[VOA 이야기 미국사]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 시대 (8) 대공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