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한 오래된 식당이 식사와 영화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게 주차장을 자동차 극장으로 바꿨습니다. 각자의 차 안에서 즐기기 때문에 개인 프라이버시는 물론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도 자연스럽게 지켜지는데요. 이곳에서 판매된 팝콘의 매출은 응급의료진을 위해 쓰인다고 합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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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8일
[아메리칸 테일] 3D프린터로 출력한 1천 마력 넘는 하이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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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1일
[아메리칸 테일] 캘리포니아 ‘로우라이더’ 운행의 ‘자유’를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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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4일
[아메리칸 테일] 자연과 가까워지다 친환경 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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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7일
[아메리칸 테일] 도시숲을 되살린다 제8구역 산림보호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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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31일
[아메리칸 테일] 빙판 위를 달린다 시각장애인 아이스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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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4일
[아메리칸 테일] “입양된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