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에서 워싱턴 DC를 거쳐 포토맥강으로 흘러가는 아나코스티아강. 한때 ‘버려진 강’으로 불릴 만큼 오염이 심각했는데요. 최근 민간단체 등에서 복원 사업을 진행해 지역 생태계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고 합니다. 2025년까지 수질 개선을 목표해 시민들이 수영과 낚시까지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짐 포스터 씨를 만나봅니다.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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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4일
[아메리칸 테일] “입양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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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7일
[아메리칸 테일] 암석의 절묘한 균형 ‘중력 접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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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0일
[아메리칸 테일] 생태 복원의 첫걸음 연어는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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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3일
[아메리칸 테일] 자연을 한 장에 담는다 버섯 촬영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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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5일
[아메리칸 테일] 이민자의 ‘아메리칸드림’ ‘코치’가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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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8일
[아메리칸 테일] 뉴욕의 역사를 만나다 ‘뉴욕시 기록보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