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에서 마주치는 버섯과 식물을 보면 먹을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한데요. 식용-약용 식물을 채집하는 ‘와일드맨' 스티브 브릴과 그의 딸 바이올렛의 유쾌한 채집 투어를 따라가 봅니다. 브릴 부녀와 함께 뜯고 맛보는 야생식물은 어떤 맛일까요?
전체 에피소드
-
2024년 3월 24일
[아메리칸 테일] “입양된 할아버지”
-
2024년 3월 17일
[아메리칸 테일] 암석의 절묘한 균형 ‘중력 접착제’
-
2024년 3월 10일
[아메리칸 테일] 생태 복원의 첫걸음 연어는 돌아올 수 있을까?
-
2024년 3월 3일
[아메리칸 테일] 자연을 한 장에 담는다 버섯 촬영의 ‘끝판왕’
-
2024년 2월 25일
[아메리칸 테일] 이민자의 ‘아메리칸드림’ ‘코치’가 도와드립니다
-
2024년 2월 18일
[아메리칸 테일] 뉴욕의 역사를 만나다 ‘뉴욕시 기록보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