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각국의 뉴스와 흥미로운 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지난달 30일 서거한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유해가 6일 안장됩니다. 지난 1일 취임한 멕시코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이 미국에 중남미 출신 이주자에 대한 노동비자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오늘의 사진] 2018.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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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에서 국장으로 거행된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 장례식에서 아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아버지의 관에 손을 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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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국립 대성당에서 거행된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 장례식에서 군 의장대가 유해가 든 관을 통로를 따라 운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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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고치시의 사원에서 코끼리의 화려한 행렬을 특색으로 하는 브리시콜사밤 축제 중 조련사가 코끼리의 다리를 쇠사슬로 묶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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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자전거 공유 서비스들의 자전거들이 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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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온두라스 출신 이민자가 미국-멕시코 국경장벽 아래 있는 구멍 사이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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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텐버리 웰스에서 여성이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쓸 호랑가시나무 묶음을 들고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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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의 '신성한 원숭이 숲' 에서 긴 꼬리 원숭이 새끼가 어미 품에 안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