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세계 각 국의 주요 뉴스와 흥미로운 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2014. 12. 10 - 오늘의 사진
![모나코 왕궁에서 군주 알베르 2세의 부인 샤를렌느 왕비가 이란성 쌍둥이인 딸 가브리엘라와 아들 자크를 출산한 것을 알리는 축포를 발사하고 있다.](https://gdb.voanews.com/5afc85f1-7970-4380-894a-b95d88477b8c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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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왕궁에서 군주 알베르 2세의 부인 샤를렌느 왕비가 이란성 쌍둥이인 딸 가브리엘라와 아들 자크를 출산한 것을 알리는 축포를 발사하고 있다.
![네팔의 티베트 망명 가정 어린이가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을 축하하는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전총 복장을 입고 있다.](https://gdb.voanews.com/8e06aa03-2684-4a63-b258-596b4bd9e25d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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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티베트 망명 가정 어린이가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을 축하하는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전총 복장을 입고 있다.
![요르단강 서안 도시 라말라에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장관급 인사인 지아드 아부 아인 정착촌 반대 위원장(왼쪽)이 이스라엘 군인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아인 위원장은 이 날 충돌 과정에서 숨졌으며, 이스라엘 군인들에게 구타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https://gdb.voanews.com/05783ef0-846f-4720-b207-a0b5c7b8c9a1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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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강 서안 도시 라말라에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장관급 인사인 지아드 아부 아인 정착촌 반대 위원장(왼쪽)이 이스라엘 군인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아인 위원장은 이 날 충돌 과정에서 숨졌으며, 이스라엘 군인들에게 구타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말랄라 유사프자이(왼쪽)와 카일라시 사티아르티(오른쪽)에게 노벨평화상이 수여되 가운데, 한 학생이 멕시코 국기를 들고 시상식장에 난입했다.](https://gdb.voanews.com/af812171-99ae-499e-a654-f42fccafbe2e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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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말랄라 유사프자이(왼쪽)와 카일라시 사티아르티(오른쪽)에게 노벨평화상이 수여되 가운데, 한 학생이 멕시코 국기를 들고 시상식장에 난입했다.
![네팔 카트만두 외곽 반지앙에서 바라본 랑탕산이 구름 위로 솟아있다.](https://gdb.voanews.com/79e1295c-5c07-424d-b63f-2bc10f442f30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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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카트만두 외곽 반지앙에서 바라본 랑탕산이 구름 위로 솟아있다.
![케냐 마리가트 마을에서 결혼 당일까지 멀리 떨어진 마을 남성과의 정혼 사실을 모르고 있던 소녀가 도망치려다 가족들에게 붙잡혔다.](https://gdb.voanews.com/9ac3d25b-2b8e-4e60-a625-b3c0b4b86f6c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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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마리가트 마을에서 결혼 당일까지 멀리 떨어진 마을 남성과의 정혼 사실을 모르고 있던 소녀가 도망치려다 가족들에게 붙잡혔다.
![중국 허베이성 우한에서 낡은 호텔 건물을 폭파철거하고 있다.](https://gdb.voanews.com/a3838efc-3d32-4265-a909-4677c55978ef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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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베이성 우한에서 낡은 호텔 건물을 폭파철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