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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로나 하루 신규 확진 또 최다 기록


16일 한국 서울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임시 검사소가 설치됐다.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하루 신규 확진자가 1천78명 늘어 누적 4만5천44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 800명대 후반에서 200명 가까이 늘어나면서, 1천30명을 기록했던 지난 13일 이후 사흘 만에 다시 1천명대로 올라선 겁니다.

또 지난 1월 20일 한국에서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최다 기록도 재차 경신했습니다.

신규 확진자가 연일 급증하면서 최근 1주일간 하루 평균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3단계 범위에 들어왔고 한국 정부는 3단계 격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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