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요 뉴스를 알아보는 ‘워싱턴 24시’입니다. 미국 중서부 오클라호마 주에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해 재난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을 잇는 송유관 건립 사업에 환경 단체 등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 미식축구 부코치의 아동 성학대, 그리고 미국 고령층과 청년층의 빈부 격차, 중고등학생 사이에 번지는 성희롱 실태 등 오늘도 다양한 소식들을 천일교 기자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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