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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도 사나이 미국 정착기 34] 햄버거 가게에서 아이들과 외식( 1)


데이빗씨, 오늘은 아이들이 집안 일을 하고 받은 용돈으로 햄버거를 사야 한다고 선포를 하는데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아이들 난리가 났습니다. 광진이, 노아, 노엘, 니콜, 데이빗씨에게 밀린 월급을 달라고 따지는데요. 아직 돈 계산이 서툰 니콜은 걱정이 태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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