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6명을 인솔해 태국으로 향하던 한국계 미국인 인권운동가인 제프리 박 목사 일행이 동남 아시아의 제 3국에서 행방불명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지난 23일 '제프리 박' 목사의 실종 가능성을 제기한 한국의 탈북자 지원단체인 두리하나선교회 천기원 대표로부터 이번 사건의 개요와 대책에 관한 견해를 듣겠습니다.
대담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
탈북자 6명을 인솔해 태국으로 향하던 한국계 미국인 인권운동가인 제프리 박 목사 일행이 동남 아시아의 제 3국에서 행방불명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지난 23일 '제프리 박' 목사의 실종 가능성을 제기한 한국의 탈북자 지원단체인 두리하나선교회 천기원 대표로부터 이번 사건의 개요와 대책에 관한 견해를 듣겠습니다.
대담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