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회 상원은 27일 지구 온난화를 저지하기위한 교토 의정서를 압도적인 표수차로 비준했습니다.
교토 의정서는 앞서 지난 22일 하원 두마에서 이미 승인됐습니다. 이로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 의정서에 서명해 법적 구속력을 가질수있는 길이 열렸읍니다
러시아 국회 상원은 27일 지구 온난화를 저지하기위한 교토 의정서를 압도적인 표수차로 비준했습니다.
교토 의정서는 앞서 지난 22일 하원 두마에서 이미 승인됐습니다. 이로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 의정서에 서명해 법적 구속력을 가질수있는 길이 열렸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