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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이탈 주민 수 5천명 넘어서
-탈북자와의 인터뷰 (이 애란)
-탈북자 4명 함경북도 명예 읍면장 및 구역장에 위촉돼
-강혁 통신원 보도 (주한 중국 대사관 탈북자 기습 점거설에 대한 탈북자들의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