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제의 인물들과 함께 하는 워싱턴 초대석 시간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북한의 실상을 전하기 위해 이 곳 워싱턴을 찾은 탈북자 마영애 씨와 얘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북한에서 조선 인민군 예술단 배우와 국가안전보위부 해외담당 파견관으로 일했던 마영애 씨는 지난 2001년에 남한행을 선택했습니다.
대담에 이연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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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제의 인물들과 함께 하는 워싱턴 초대석 시간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북한의 실상을 전하기 위해 이 곳 워싱턴을 찾은 탈북자 마영애 씨와 얘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북한에서 조선 인민군 예술단 배우와 국가안전보위부 해외담당 파견관으로 일했던 마영애 씨는 지난 2001년에 남한행을 선택했습니다.
대담에 이연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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