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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지역주민자치위원이 된 이미옥 씨


주민자치위원회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 내 주요한 일을 결정하는 이들의 모임입니다.

지난 1월, 인천시 논현동에서는 북한출신 주민자치위원을 선발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지역 탈북자들의 대변인이 되어 남북 주민을 하나로 엮어주는 통로가 되겠다고 말하는 이미옥 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은 탈북자 이미옥 씨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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