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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쫓는 이민자들의 얘기를 전해드리는 "나의 아메리칸 드림" 시간입니다. 접시 닦기에서 시작해 50여 개의 일자리를 거친 끝에 이제는 미국 전역에 있는 2천여 개의 골프장을 네트워크로 연결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은 사업가 이시준 씨의 얘기를 이번 주부터 두 주간에 걸쳐 전해드립니다. 전영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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