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창업-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탈북청소년들의 시장경제 체험기


북한의 어려운 식량난 소식을 듣다 보면 종종 장마당 물가이야기를 접하게 됩니다. 한국에서 시장이라고 부르는 물건을 사고 파는 특정한 구역을 북한에서는 장마당이라고 한다고 하지요?

서울에서 아주 특별한 장마당이 열렸습니다. 아직 한국의 자본주의 경제가 익숙하지 않은 탈북 청소년들이 남한의 고등학생들과 머리를 맞대고 장마당에 상점을 열었습니다.

장사 수완도 아주 좋아서 장마당에 웃음소리가 가득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시장경제를 배운 탈북청소년들이 한국에서 창업에 도전해 본 특별한 장마당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관련 뉴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