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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지난 1일부터 거리에 나온 구세군의 빨간 자선냄비


안녕하세요, 도성민입니다. 2007년의 마지막 달 12월 첫 월요일입니다. 이제 겨울의 한 가운데있다는 의미인데… 얼굴을 시리게 하는 찬바람과는 정 반대로 ‘12월’이라는 말에는 무엇인가 특별한 온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지난 1일부터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과 사랑의 온기를 나누는 구세군 자선냄비에 관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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