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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초대석] 한-영 요리책 펴낸 조영숙씨


매주 월요일 화제의 인물들을 만나보는 워싱턴 초대석 시간입니다. 오늘의 초대 손님은 미국의 대표적인 도서관인 미국 의회 도서관(Library of Congress) 등 여러 도서관에서 20년 이상 사서로 근무하다 최근 은퇴한 한인 조영숙씨입니다.

조씨는 최근 전세계 다양한 요리들을 한인 1세와 2세가 함께 볼 수 있도록 한글과 영어로 쓴 요리책을 펴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김영권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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