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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독서의 계절 가을, 시각장애자들 소리로 책 읽는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요? 요즘 서울의 날씨도 한낮에는 기온이 올라 조금 더울 때도 있지만 아침저녁으로 부는 선선한 바람이 있어서 책을 읽거나 사색을 하기에 딱 좋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자, 오늘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책을 읽어주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소리를 통해 세상을 보는 사람들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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